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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인터넷 인기 후끈~...1위도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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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인터넷 인기 후끈~...1위도 문제없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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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미스유니버스에 참가한 '한국의 대표미인' 이지선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뜨거워 지고 있다.
 
미스코리아 이지선은 14일 현재 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베트남 웹사이트 ‘응오이사오’가 주관하는 인기투표에서 1위를 지켜오던 미스 베트남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2위를 달리고 있는 베트남 대표(2만5,451표)와도 1만 표 이상의 격차를 벌이고 있어 최종 1위도 난관되고 있는 상황.

3위 자리에는 1만7,735표를 얻은 베네수엘라 대표가 올라있으며, 인도, 아르헨티나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베트남 현지 언론들은 이지선을 유력한 우승후보로 거론하고 할만큼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

지난해 2006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가 4위에 올라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린 바 있다.
 
이번 2008 미스유니버스 최종 선발대회는 14일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세계 각국 미녀 79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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