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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면의 재능가진 스타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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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면의 재능가진 스타가 뜬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2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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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배우들이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이하나,지현우, 수애, 한석규, 이준기등이 바로 다양한 재능의 복 많은 주인공들이다.

KBS 2TV '태양의 여자'에서 극중 사월 역의 이하나는 최근 준세(한재석 분)를 향한 사랑 고백에서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불러 방송 직후 포털 인기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실제 이하나는 오는 10월1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08'에 가수로 나설 예정이다.

SBS '달콤한 나의 도시'의 태오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지현우는 실제  그룹 넛츠의 멤버이기도 한데. 극중 직접 기타를 치며 7살 연상인 은수(최강희 분)에게 '205호 처자송'을 불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뿐 아니라 음악 토크쇼에서 영화 홍보를 위해 나선 배우들 역시 노래 실력을 보여준다.

23일 방송된 SBS 뮤직토크쇼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한 배우 수애는 개다리춤도 추며 '이프 유 원트 미(If you want me)'를 불러 매력을 발산했고 지난 1984년 강변가요제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던 한석규는 변진섭의 '너무 늦었잖아요'를 감미롭게 불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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