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9월부터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편도 기준으로 최대3만6천원(36달러) 가량 인상된다. 대한항공은 4일 "다음달 1일 발권부터 유류할증료 체계를 현재 21단계에서 25단계로 4단계 올려 적용해 미주, 유럽, 호주 등 장거리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185달러에서 221달러로 인상되고 동남아와 사이판 등 단거리 노선은 82달러에서 98달러로 오른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도 할증료를 같은 폭으로 올린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기선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서울우유X더핑크퐁컴퍼니 베베핀, ‘함께해요 유기농우유’ 이벤트 김용범 메리츠금융 대표 "단순 외형 확대보다 주주가치 제고 집중할 것" 하림-컬리, 지속 가능한 농업과 동물복지 위한 MOU 체결 남도학숙, 제18회 ‘조덕희 섬김의 리더십’ 장학금 수여 bhc그룹 ‘BSR 봉사단’, 중랑천 환경 정화 활동 나서 하이트진로, 창립 100주년 맞아 환경정화 활동 확대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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