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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현빈 복귀작, '그들이 사는 세상' 첫 촬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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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현빈 복귀작, '그들이 사는 세상' 첫 촬영 돌입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0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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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와 현빈이 같은 드라마로 브라운관에 복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첫 촬영을 시작한 KBS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나란히 캐스팅된 송혜교와 현빈은 이 작품을 통해 방송국 드라마국 PD역을 맡아 방송국 드라마를 제작하며 생기는 에피소드를 극화 시켜 연기한다.

풀하우스 이후 첫 브라운관 복귀 선언을 한 송혜교와 눈의 여왕 이후 2년 만에 복귀한 현빈은 공백기가 길었던 만큼 이들의 출연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인기작가 노희경의 극본으로도 화제가 된 KBS ‘그들이 사는 세상’은 오는 11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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