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빅뱅, ‘하루하루’ 박민영 시한부 연인 애절 연기
상태바
빅뱅, ‘하루하루’ 박민영 시한부 연인 애절 연기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09 1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일 SBS '인기가요'가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2008 베이징 올림픽 특집무대 로 화려하게 꾸며진다.

8일 3집타이틀곡 ‘하루하루’를 공개한 빅뱅은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선보이며 오는 1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세번째 미니앨범 '스탠드 업'의 컴백 첫 무대를 갖는다.

앨범 공개 하루 전인 7일 지드래곤의 반삭한 사진이 공개돼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모히칸 족 같다, 새롭다", "반삭은 좀 오버한 것 같다"는 등 여러 가지 반응을 보이며 지드래곤의 반삭발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박민영은 시한부 판정을 받고 사랑하는 연인 지드래곤에게 그 사실을 감추기 위해 친구인 탑에게 가짜 연인 행세를 부탁한다. 하지만 지드래 곤은 그녀가 바람피운 것으로 착각하지만 모든 오해가 풀리고 박민영은 죽음을 맞이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하루하루’의 뮤직비디오에는 미녀 배우 박민영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발표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었다. 

빅뱅의 컴백무대를 비롯해 올림픽 특집으로 화려하게 꾸며질 SBS ‘인기가요’는 10일 오후 3시 40분에 즐길 수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