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마린보이' 박태환이 9일 저녁 베이징 국가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3조 경기에서 3분43초 35로 터치패드를 찍은 후 기록판을 확인하고 있다.3조 경기에서 함께 레이스를 벌인 중국의 장린(왼쪽에서 두번째)에 간발의 차로 뒤진 박태환은 10일 결승 경기 3레인에서 금빛 레이스를 펼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서성란 경기도의원, '아빠 육아휴직 활성화 및 제도적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 참석 김재훈 경기도의원,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 당사자 권리보장' 위한 정담회 개최 컴투스플랫폼, '인디크래프트' 후원사 참여...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서비스 지원 아시아나항공 캐릭터 ‘색동크루’ 신규 캠페인 진행 한미약품, 협력사 ESG 경영 체계 구축 위한 '자가점검 가이드북' 제시 김동연 지사, 4100억 규모 해외투자 유치로 미국 출장 대미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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