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보아가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열리는 미국 진출 기념 기자회견에서 미국 현지 스태프들과 작업한 데뷔곡을 공계할 것이라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보아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과 극비리에 준비한 미국진출과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보아는 지난 2001년 일본에 진출해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낸 6장의 앨범을 모두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2003년 발매한 싱글 ‘발렌티’와 2005년 발매한 ‘베스트 오브 소울’은 각각 1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홈쇼핑, 제1회 친환경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20일부터 현대H몰서 온라인 투표 이랜드재단, LBTO와 자립준비청년 위한 업무협약..."다음 세대 리더 양성, 선순환 모델" 코카-콜라, ‘블루리본 서베이’와 함께 ‘레드리본’ 전국 맛집 선보여 해외사이트, 카드 결제 CVC 번호 잘못 입력해도 결제 승인 '주의' 오비맥주, 미켈롭 울트라 올해 골프장에서만 판다 시프트업 '니케', 1.5주년 업데이트 효과...일본 등 주요 국가서 차트 역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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