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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처음이자 마지막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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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처음이자 마지막 무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1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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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가수들이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MBC TV 한가위 특집 ‘신세대스타 트로트청백전’에 파격적인 반짝이 자켓을 입고 등장한 승리, G드래곤, 태양, 탑은 ‘다함께 차차차’를 구성지게 불렀다.

이어 빅뱅의 대성이 ‘날봐 귀순’을 멋진 안무와 함께 선보여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 곡은 G드래곤이 대성에게 생일선물로 준 곡이라고.

대성은 “처음이자 마지막 무대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도 SS501은 ‘샤방샤방’, 원더걸스는 ‘찰랑찰랑’, SG워너비는 ‘무시로’, 쥬얼리는 ‘첫차’를 불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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