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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솔솔 익어가는 '윤도현의 러브레터' 가을 특집 제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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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솔솔 익어가는 '윤도현의 러브레터' 가을 특집 제1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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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가 가을 특집을 마련했다.


3일 밤 12시 15분에 방영되는 가을 특집 1탄은 열정의 피아노맨 정재형과 엄정화의 D.I.S.C.O! 공중파 방송 출연 세 번 중 세 번이 러브레터라는 정재형이 유독 러브레터에만 나오면 투명 인간이 되어버리는 슬픈 사연 등 어느 무대에서도 볼 수 없는 Real Live의 감동이 선사될 예정이다.


또 보고 있으면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는 밴드 자우림이 ‘엄친아’로 다시 태어났다. 엄친아처럼 편안하면서도 엄친아처럼 잘난 그들의 반짝 반짝 빛나는 음악 세계로의 초대! 멤버들이 생각하는 가을은 OOO의 계절이다. 그들의 현실적이면서도 철학적인 대답이 기대된다.

이어 묘한 매력의 기타 치는 여인으로 변신한 호란, ‘서른 즈음에’와 ‘초코파이 CM송’의 작곡가이자 낭독의 발견, 러브레터의 음악 감독인 팀의 리더 강승원. 이들의 첫 무대이자 고별 무대가 우리의 마음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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