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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럽게 오열하는 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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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럽게 오열하는 정선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04 09:5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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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 또 오열'

탤런트 故 최진실의 발인이 4일 오전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에서 이루어진 가운데 정선희가 오열하고 있다.

고인의 영결식은 어머니 정 모씨와 동생 최진영을 비롯해 이영자 최화정 엄정화 이소라 정선희 홍진경 신애 이경실 이광기 조연우 고주원 박해진 등이 참석했다.

故 최진실의 유해는 성남 갈현동 소재 성남영생원에서 화장 한 후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 가족묘에 안치된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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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훈 2008-10-04 10:15:15
아..못보겟다..
아..진짜 정선희씨 불쌍하시네요...
안재환 씨 때문에 얼마나 서럽고 속상하겟어요
그런데 친한친구까지 잃어 버리다니..
정말 슬프네요..ㅜㅜ
정말 힘내라는 말뿐이 못해주겟네요
정선희 씨 힘내세요!! ㅜㅜ

안소영 2008-10-04 10:13:35
편히쉬소서
애둘을 어쩌라고 그리가셨소 너무마음이 아픔니다 좋은데가셔서 애들을보호해주세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