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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일, 30년만에 버라이어티 출연한 이유?...뮤직비디오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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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일, 30년만에 버라이어티 출연한 이유?...뮤직비디오 때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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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황홀한 고백'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가수 윤수일이 30년 만에 버라이어티에 첫 출연해 화제다.

윤수일은 12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인 ‘세 바퀴’에 출연했다.

이휘재, 박미선등 MC가 윤수일에게 “30년 만에 처음으로 버라이어티에 출연한 이유"을 묻자 윤수일은 “프로그램이 끝나는 후반부에 뮤직비디오를 틀어준다고 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주위를 폭소케했다.

몇 년 전부터 뮤직비디오를 만들어놨는데 공중파 프로그램에서 한번도 틀어주지 않았다는 것. 

윤수일이 자신의 신곡인  ‘터미널’을 잠시 선보였지만 모든 게스트들은 윤수일의 불후의 명곡 ‘아파트’를 열창하며 국민가요에 대한 사랑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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