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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바 후속작, '일지매' 아닌 '종합병원2'로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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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바 후속작, '일지매' 아닌 '종합병원2'로 최종 결정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0.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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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후속작으로 ‘종합병원2’가 방영될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김정은 차태현의 10년만의 재회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종합병원2’(극본 최완규 권음미 노창, 연출 노도철)가 오는 11월 19일부터 수목드라마에 편성됐다.

당초 MBC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후속 드라마로 알려졌던 ‘돌아온 일지매’(극본 김광식 도영명 / 연출 황인뢰 김수영)는 ‘종합병원2’ 후속으로 내년 초 방송으로 편성이 밀렸다.

‘돌아온 일지매’는 배우 정일우 윤진서 김민종 정혜영 등이 출연해 현재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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