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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아프리카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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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아프리카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패션!"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0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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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아프리카방송'에서 팬 들과 '강뽕의츄파르'로 만나게 됐다.


지난 6일 밤부터 최강희는 아프리카 TV의 진행을 맡았으며 이용자들과 채팅의 시간도 마련해 그동안 근황과 궁금했던 점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첫 방송에서 최강희가 보여준 수수하고 솔직한 모습에 향후 방송 진행에도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최강희는 최근 미혼모 후원 자선 바자회를 개최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최강희는 자신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올리브 신규 프로그램 '강희의 6가지 중독' 런칭을 앞두고, 미혼모들을 위한 자선 바자회를 연다.


오는 9일 오후 서울 논현동 갤러리로얄에서 열리는 이번 바자회는 1일 찻집도 함께 진행되며 참가비와 의류, 액세서리 등 자선 물품 판매금 등 수익금 전액을 미혼모 시설에 기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리브 채널이 새롭게 준비한 '강희의 6가지 중독'은 최강희가 주위 사람들과 만나고 여행 등을 하면서 자아 성찰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8월에도 자신의 미니홈피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진행된 화보촬영 중 찍었던 사진들을 공개해 네티즌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


또 지난 여름 SBS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30대 직장여성들의 삶을 진솔하게 표현해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것은 물론, 대표적인 2,30 대 여성들의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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