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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모델 이파니 가수데뷔 "이효리가 경쟁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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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모델 이파니 가수데뷔 "이효리가 경쟁상대~"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17 17:2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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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가 가수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파니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녹음실 풍경을 공개해 본격적인 가수 활동 준비 중임을 보여줬다.


미니홈피에는 재킷 촬영은 17일, 뮤직비디오는 20일, 그리고 25일 대망의 앨범 발표와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는 내용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슬렌더톤 플렉스 모델로도 활동하며 섹시함의 대명사로 자리를 굳히고 있는 이파니는 섹시 컨셉으로 가요계 퀸 이효리, 손담비에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미니앨범은 'Playboy', 'Fantastic girl', '왈칵' 등이 삽입될 예정이며, 타이틀곡은 'Playboy'로서 잔잔한 피아노 사운드와 함께 일렉트로닉 사운드, 하우스 비트가 경쾌하게 울려 퍼지는 곡으로 알려졌다.


'Playboy'는 SM과 JYP 등의 가수를 두루 책임져온 최기석과 진군이 공동작곡을 하였으며, 미니앨범의 다른 곡들도 주영훈 사단의 작곡가 창따이(김창대)와 작곡가 정지훈이 각각 가세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이밖에도 이파니의 스타일리스트로는 삐삐밴드 출신의 이윤정, 그리고 포토그래퍼는 빽가, 안무는 슈퍼스타 비의 1~3집 안무를 책임졌던 이창훈 안무가가 맡아 향후 가요계의 새로운 스타 출현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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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2008-11-17 18:51:33
z
"이효리"가"최고"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