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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딸 '나는 우리딸이 천재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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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딸 '나는 우리딸이 천재같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3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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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이 150일된 자신의 딸 '이원'양을 공개하며 행복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승철은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방송 최초로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철은 연예가중계 팀에게 휴대전화에 있는 딸 '이원'이의 얼굴을 보여줬다.


이어 여느 부모와 마찬가지로 딸에 대한 자랑이 끊이지 않았다.


이승철은 "100일도 안되 옹알이를 시작했고 150일된 지금 이유식을 먹는다"며 "양손으로 잡고 있으면 아기가 걷는다"라고 말해 팔불출 아빠임을 당당하게 드러냈다.


방송을 접한 팬들은 "딸이 너무 귀엽다“ ”눈매가 아빠와 닮았다“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승철은 지난 28일 방송된 ‘이하나의 페퍼민트’에도 출연해 라이브의 황제다운 멋진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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