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사진 찍어 본 뒤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구입하지 마세요"
3일 현대백화점 서울 미아점을 찾은 고객들이 자신들이 고른 옷들을 입고 백화점안에 마련된 '셀프 포토스튜디오'에서 사진을을 찍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불황기에 고객들이 마음에 확실히 드는 옷을 고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포토 스튜디오를 만들었다"며 "여기서 찍은 사진을 가지고 온라인으로 스타일리스트를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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