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선 자신들의 과실을 인정하더니 나중에는 쌍방 과실로 몰아가는 삼성화재의 행위에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교통사고 피해환자의 치료 받을 권리를 교묘하게 압박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어찌 가만두고 볼 수 있겠습니까!”
"지대섭 대표이사님께 공개편지를 쓰고 싶습니다. 치료라도 제대로 받고 싶습니다. 도대체 영업 현장에서 이런 일이 일어 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지 대표님 가족이나 친인척이 이런 억울한 피해를 입으면 과연 직원들이 이렇게 일을 처리했을까요?"
삼성화재해상보험이 보험금을 주지 않으려고 피해자에게 과실을 덮어씌우고 치료비도 삭감했다는 소비자의 불만이 접수됐다.
울산 두동면의 박모씨는 지난 7월1일 울산 MBC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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