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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문근영 악플(?)', "재미있게 말한 게 잘못 전달 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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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문근영 악플(?)', "재미있게 말한 게 잘못 전달 된 거에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0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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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박보영(18)이 영화 '과속 스캔들'에 이어 SBS '스타의 연인' 카메오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박보영 소속사 휴메인 관계자는 한 언론과이 전화통화에서 "박보영이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 연출 부성철) 에 최지우의 학창시절 역으로 카메오 출연한다. 1일 극중 이마리(최지우 분)의 중 고등학교 시절을 촬영했다"고 말했다.

박보영의 촬영신은 10일 1회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박보영은 ‘제2의 문근영이란 말 때문에 악플에 시달린다’는 몇몇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박보영은 “제2의 문근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해서 말씀드리고, 재미있는 악플 있냐고 물어서 얘기했는데, 두 개가 합쳐지면서 잘못 전달된 것 같아요. 사실 제2의 문근영이란 것 때문에 악플이 달린 건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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