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니가 '더 퀸'(The Queen) 컨셉트의 스타화보를 공개한 후 '비를 부르는 여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제니는 지난 11일 '더 퀸(The Queen)'이라는 컨셉트의 스타화보를 공개했으며, 미국의 로스엔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촬영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네바다주 바스트로 사막에서의 촬영 도중 갑자기 비가 내려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네바다주의 바스트로 사막에서도 촬영을 했는데, 이곳은 일년에 한두번밖에 비가 안오는 지역이다. 하지만 이제니가 촬영할 때에는 연속으로 비가 내려 '비를 부르는 여인'이라고 다들 불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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