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김보성 남다른 의리 과시 "마음만 열면 다 친구다!"
상태바
김보성 남다른 의리 과시 "마음만 열면 다 친구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19 2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김보성이 남다른 의리를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태국에서 영화 ‘다섯 번째 재앙’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보성은 SBS ‘절친노트’의 ‘절친하우스’코너에서 MC를 맡고 있는 김국진의 초대를 받아 단번에 한국까지 날아왔다.

녹화장에 직접 오토바이를 타고 출연한 김보성은 “친해진다는 것은 의리를 나눈다는 것이며 그냥 마음을 여는 사람들이면 다 (친구가) 되는거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성은 김국진, 자우림의 김윤아와 함께 절친하우스에 지내며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절친노트’에는 원더걸스, 김구라, 문희준, 김국진, 김보성, 김윤아, 김희철, 김동현 등이 출연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