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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전진 "이렇게 된김에 확 결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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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전진 "이렇게 된김에 확 결혼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20 20:4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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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과 전진이 결혼했으면 가장 좋은 부부가 됐을 것 같은 커플로 선정됐다.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의 골드미스 양정아,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이 최근 진행된 SBS '야심만만 시즌2-예능선수촌' 녹화에 출연해 배우자감 1순위를 매겼다.


이날 녹화에서는 골미다와 예능선수촌 미혼 멤버들 간 결혼 궁합지수까지 공개됐다.


궁합지수 발표 결과 최고의 커플은 신봉선-전진, 최악의 커플은 김제동-서인영으로 드러났다.


이날 출연한 양정아, 진재영, 장윤정, 신봉선과 예능선수촌의 솔로 멤버 김제동, MC몽, 전진, 서인영 등 8명 미혼 남녀에게 외모, 가족관계, 경제력, 환경, 성격 등 다양한 조건을 바탕으로 결혼정보업체가 평가한 까다로운 점수가 매겨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방송은 22일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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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필 2008-12-21 09:54:40
ㅏㅏㅏ
ㅓㅓ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