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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폭탄발언, "조혜련 일본어 주방장-공장 직원과 열애했다"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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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폭탄발언, "조혜련 일본어 주방장-공장 직원과 열애했다" 폭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07 07:5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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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경실이 절친한 후배 조혜련을 향한 폭탄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밤 방송된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에 출연한 이경실은 함께 출연한 조혜련이 일본어를 배우기 위해 일본인 주방장과 사귄 적이 있었다고 깜짝 폭로했다.

하지만 조혜련은 일본인 주방장과의 관계를 오랫동안 이어가지 못했는데 그 이유에 대해 이경실은 "조혜련이 '내가 개띠잖아. 생선냄새가 너무 심해'라고 말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경실의 폭로는 수위를 더 높여 과거 조혜련이 쌀과자 만드는 공장의 반장과 교제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경실의 연이은 폭탄 발언에 조혜련도 "쌀과자는 많이 먹었다"고 재치있게 말해 웃웃음을 선사했다.

조혜련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활동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성공하는 개그맨이 위해서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이경실은 스스로 과거 남자 톱스타와 열애사실을 '올킬' 주제로 들고나와 출연진들을 긴장하게 했다. 이경실의 톱스타 A와의 열애 폭로 내용은 12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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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zpEk 2009-01-07 11:54:10
조케따 걸레들
요즘 이런걸루 밥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