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박중훈이 직접 해명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거론된 박중훈쇼 관련 논란은 '박중훈쇼'는 재미가 없다‘ ’배우로는 훌륭한데 진행자로서의 실력은 아직 모르겠다‘ ’특급 게스트 화제성 '굿', 그런데 시청률은 미비하다‘ ’프로그램의 정체성이 모호하다‘ 등 네 가지로 요약된다.
하지만 이에 대해 박중훈은 "자극적이고 무례한 토크쇼가 넘쳐나는 요즘같은 시대에 천연조미료 같은 토크쇼도 필요하지 않겠느냐"며 '박중훈쇼'에 대한 나름의 철학을 전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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