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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당첨번호, 지난 해 '37, 1, 2, 17, 19, 27' 제일 많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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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당첨번호, 지난 해 '37, 1, 2, 17, 19, 27' 제일 많이 나와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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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실시된 제319회 나눔로또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5, 8, 22, 28, 33, 42번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7번.

1등 당첨자는 5명으로 각각 21억3565만원씩의 당첨금을 받는다. 1등 번호 중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 26명에게는 1인당 6845만원씩 지급된다.

당첨번호 중 5개를 맞힌 3등은 1151명으로 당첨금은 각 154만6235원, 4개의 번호를 맞힌 4등은 5만9490명으로 당첨금은 5만9833원이다.

3개 숫자를 맞혀 5000원의 고정 당첨금을 받는 5등은 98만4086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해 로또당첨번호에 대한 조사 결과 지난해 로또 최다당첨번호는 '37, 1, 2, 17, 19, 27'이고 최소당첨번호는 '22, 29, 23, 9, 28, 41'인 것으로 나타났다.

1등 최고 당첨액은 1명이 당첨된 지난 10월 27일 제308회차의 102억3287만원이며, 인천 서구의 한 마트에서 판매된 복권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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