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과 이민호가 청바지 광고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 둘은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와 영화 ‘울학교 이티’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KBS 2TV'꽃보다 남자'에서 F4의 리더 구준표 역을 맡아 인기 몰이 중인 이민호와 SBS '바람의 화원'에서 문근영의 연인 정향 역을 맡았던 문채원이 리바이스트라우스 코리아의 시그니처 브랜드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광고는 문채원과 이민호의 일상모습과 친밀하고 다정한 모습을 파파라치 형식으로 제작될 예정이다.(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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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도 잘 모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