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가 키우는 첫 연습생 이준이 화제의 인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비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이준은 지난 2007년 5월께 독일 베를린에서 비와 함께 촬영을 마쳤다.
이준은 영화 내에서 어린 시절의 비를 연기했으며 갸름한 얼굴형에 쌍꺼풀 없는 작은 눈이 비의 외모와 흡사하다.
지난 해 1월 비가 주최한 공개 오디션에서 연습생으로 선발된 이준은 '비가 키우는 신인 1호'라는 타이틀로 현재 연기자와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 중이다.
한편 제이튠에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연습생은 이준 외에 4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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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활이아니라 역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