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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입학 '싱싱' 꽃배달도 우체국쇼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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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입학 '싱싱' 꽃배달도 우체국쇼핑에서
  • 이정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13 15: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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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서 꽃을?

우체국쇼핑(www.epost.go.kr 1588-1300)은1998년부터 국내 화훼농가 지원과 이용 고객 편의를 위해 우체국 꽃배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전국 각 지역의 우수 화원을 엄선하여 싱싱하고 아름다운 꽃을 전국 방방곡곡에 정성껏 배달하고 있다.

160여종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꽃이 저렴하고 싱싱하게 배달돼 고객들의 호응이 높다.

우체국쇼핑은 입학 졸업등으로 꽃수요가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2월부터 약 50여종의 상품을 교체했으며 꽃화병, 공기정화식물 등 10여종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우체국 꽃배달은 원하는 시간 최소 3시간 전까지만 주문하면 OK다.


◇희망충전 희망배달~ 우체국꽃배달 페스티벌!


우체국 꽃배달은 졸업.입학,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꽃을 주고 받는 날이 많은 2월과 3월을 맞아 3월 15일까지 ‘희망충전 희망배달~우체국 꽃배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졸업 입학 때 가장 인기가 높은 ‘빨간 장미 (13~15송이) 꽃다발’은 3만 5000원, 연인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100송이 장미 꽃다발’은 10만원, 승진 등 축하용 화분으로 좋은 ‘심비디움’과 청초한 아름다움으로 사랑받는 난초 ‘사계란’은 5만원으로 가격도 저렴하다.


◇우체국 꽃배달하면 책과 복분자 와인이 따라온다~!


행사기간 중 6만원이상 우체국꽃배달을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시인들이 뽑은 마음의 시 100선’, ‘얼굴 빨개지는 아이’, ‘한권으로 읽는 삼국지’를 총 500명에게 증정한다.

또, 3월 2일부터 8일까지 5만원이상 꽃바구니를 주문하여 3월 13~15일로 배달 지정을 하는 고객에게는 총 20명을 추첨하여 꽃배달 시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고창 복분자 와인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꽃이 너무 비싸? 사진과 다르면 어쩌지?

2~3월에는 연중 꽃값이 가장 많이 오르는 시기. 하지만 우체국 꽃배달이라면 걱정없다.

상품이 훼손되었거나, 꽃송이 개수가 현저히 부족한 경우에는 전액환불 해주고 신청인의 잘못으로 잘못 배달된 경우나 수취인이 수취를 거부하였을 경우, 배송당일 주문 취소 시에도 일부 환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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