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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동, 박성균 제압 '역시 저그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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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동, 박성균 제압 '역시 저그황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2.2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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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이제동(화승)이 23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5주차 3경기에서 박성균(위메이드)을 제압하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화승은 구성훈, 손주흥, 노영훈, 이제동이 차례대로 1승을 거두며 4-3 승리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제동은 “우리 팀이 한 명씩 나와서 1승씩 고르게 했다. 팀워크가 제대로 발휘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1세트 구성훈(11시. 승) 데스티네이션 손영훈(5시. 패)

2세트 구성훈(10시. 패) 메두사 이영한(2시. 승)

3세트 손주흥(5시. 승) 신청풍명월 이영한(7시. 패)

4세트 손주흥(11시. 패) 러시아워3 이윤열(7시. 승)

5세트 노영훈(1시. 승) 콜로세움2 이윤열(11시. 패)

6세트 노영훈(1시. 패) 신추풍령 박성균(7시. 승)

7세트 이제동(1시. 승) 안드로메다 박성균(5시. 패)



<사진 = 르카프 오즈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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