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LG생활건강 ‘오휘’ 여름 바디케어 5종 출시
상태바
LG생활건강 ‘오휘’ 여름 바디케어 5종 출시
  • 이진아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5.26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생활건강의 백화점 브랜드 ‘오휘’ 가 S라인 몸매를 위한 바디 슬리밍 라인 ‘오휘 바디 사이언스 5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휘 바디 사이언스는 여름철 날씬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가꾸길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바디케어 라인으로, 몸의 건조, 탄력저하, 거칠어짐 등 전반적인 바디 피부고민을 해결해 주는데 촛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촉촉한 바디피부를 위한 SP-글리코프로틴, 해양심층수 등이 들어있다. 남극의 극저온(-20℃ )에서 자생하는 해양 미생물에서 추출한 당단백성분 ‘SP-글리코프로틴’은 건조한 피부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수심 200m 해양심층수는 인체의 체액과 유사한 미네랄 밸런스를 가지고 있어 흡수력과 피부 친화력이 뛰어나고 피부 내 체류시간이 길어 신속하게 피부를 적셔주며, 다량의 미네랄이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며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 준다.

이외에도 지중해 갈색 해조류에서 추출한 ‘파디나 파보니카’ 성분이 함유되어 외부 환경으로 인한 물리, 화학적 자극으로 변형되거나 쳐지기 쉬운 바디피부를 더욱 촘촘하고 탄력 있게 도와준다.

열대과일의 시트러스 향과 라벤더, 작약 등의 꽃향취가 어우러진 ’시트러스 워터리 프루티 플로랄 그린’계열의 향취는 피곤한 피부에 상쾌함을 더해주며, 여름철 심신의 편안함을 준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오휘 바디 사이언스는 풍성한 거품으로 부드럽게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는 바디워쉬, 호두 껍질을 가공한 천연 스크럽이 들어있는 바디스크럽, 그리고 바디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주는 바디 전용 스킨소프너와 고농축 보습 성분인 바디 전용 에멀전이 구성돼 있어 이색적이다. 

21일간의 집중적인 바디 슬리밍 프로젝트 제품인 ‘오휘 바디 사이언스 라인 프로젝트 D-21’은 ‘바디 슬리밍 젤(10ml*21ea)’과 ‘세라믹 마사저’등 2가지로 구성된  슬리밍 제품이다.

‘바디 슬리밍 젤’에는  독자적인 ‘TAT 성분’을 적용해 울퉁불퉁하거나 탄력부족 등 고민이 되는 신체부위에 흡수되어 매끄럽고 탄력 있는 S라인을 만들어주고 이색적으로 구성된 ‘세라믹 바디 마사저’는 특별히 고안된 바디 전용 마사저다. 세라믹 특유의 부드러우면서 단단한 재질이 뭉친 근육과 축적된 셀룰라이트 부분을 통증 없이 자극해주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주는 등 ‘바디 슬리밍 젤’을 바른 후 마사지를 해주면 매끄러운 바디라인을 가꿔줄 수 있다.

‘오휘 바디 사이언스 라인 프로젝트 D-21’은 21일동안 하루에 한번 사용하는 제품으로, 고민 부위에 슬리밍 젤을 발라주어 완전히 흡수시키고 세라믹 바디 마사저를 이용하여 5~10회 정도 반복하여 마사지 해 주면 된다. 

가격은 바디 워시 (200ml ) 2만5천원, 바디 스크럽 ( 200ml) 3만원, 바디 스킨 소프너 (150ml) 2만8천원, 바디 에멀전 (200ml) 3만원,  라인 프로젝트 D-21 (10ml*21개)10만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