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전지검 서산지청은 4일 정신지체장애인 남중생을 2년여간 상습 성추행한 전 태안해양경찰서 출장소장 이모(53)씨를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태안해경 모 출장소 소장으로 근무하던 2006년 9월께 사무실로 놀러온 김모(16)군을 숙소에서 추행하는 등 지난 1월까지 2년6개월에 걸쳐 모두 12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김군의 가족들이 지난 3월 피해 사실을 해양경찰청 홈페이지에 올리고 검찰에 고소함에 따라 범행 사실이 드러났으며 4월 해양경찰청으로부터 해임됐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서울우유X더핑크퐁컴퍼니 베베핀, ‘함께해요 유기농우유’ 이벤트 김용범 메리츠금융 대표 "단순 외형 확대보다 주주가치 제고 집중할 것" 하림-컬리, 지속 가능한 농업과 동물복지 위한 MOU 체결 남도학숙, 제18회 ‘조덕희 섬김의 리더십’ 장학금 수여 bhc그룹 ‘BSR 봉사단’, 중랑천 환경 정화 활동 나서 하이트진로, 창립 100주년 맞아 환경정화 활동 확대 실행
주요기사 서울우유X더핑크퐁컴퍼니 베베핀, ‘함께해요 유기농우유’ 이벤트 김용범 메리츠금융 대표 "단순 외형 확대보다 주주가치 제고 집중할 것" 하림-컬리, 지속 가능한 농업과 동물복지 위한 MOU 체결 남도학숙, 제18회 ‘조덕희 섬김의 리더십’ 장학금 수여 bhc그룹 ‘BSR 봉사단’, 중랑천 환경 정화 활동 나서 하이트진로, 창립 100주년 맞아 환경정화 활동 확대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