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7일 오후 전북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한 조문객이 고 강희남 목사가 남긴 붓글씨와 유서를 바라보고 있다.장례준비위원회는 7일 “장례를 5일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결식은 10일 서울 향린교회에서 열린다. 강 목사의 유해는 전주시 효자추모관 납골당에 안치된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자산 5조 이상 대기업집단 88개...쿠팡‧에코프로 10계단 이상↑ 현대엘리베이터, 수직·수평 이동 핵심기술로 UAM 상용화 이끌 ‘버티포트’ 개발 나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韓‧日 과거보다 더 강한 경제협력관계 구축해야” 김동연 지사, 숨 가쁜 해외 일정 속에서도 민생회복 대책 꼼꼼히 챙겨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체코서 원전 수주 나선 한수원 총력 지원 이마트, 행사기간 두 배 늘린 新와인장터 ‘슈퍼와인 페스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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