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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 여름, 가장 고민되는 부위는 '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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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 여름, 가장 고민되는 부위는 '뱃살'"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6.15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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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가장 고민되는 부위는 '뱃살'인 것으로 나타났다.  

복부운동기구 슬렌더톤 플렉스가 지난달 11일부터 6월10일까지 홈페이지( http://sl-tone.com )를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라는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서서히 다가오는 노출의 계절, 가장 큰 나의 적은?”이라는 설문에 응답자 중 34%가 ‘출렁거리는 뱃살의 압박’을  꼽았다. 

이어 ‘무엇을 입든지 타이트하게 죄어오는 허벅지’(4%), ‘미니스커트, 반바지 입기엔 너무 튼튼한 종아리’(3%), ‘민소매 입기 부끄럽게 만드는 굵은 팔뚝’(3%), ‘옷은 가벼운데 절대 가벼워지지 않는 통통한 얼굴’(1%) 순으로 결과가 나왔다.

‘헬스장 같이 다니고 싶은 여자 연예인?’이라는 설문에는 ‘이효리’(30%), ‘손예진’(26%), ‘한예슬’(17%), ‘김연아’(9%), ‘소녀시대’(8%), ‘문근영’(4%), ‘원더걸스(2%)’ 순으로 꼽혔다. 남자 연예인은 장동건’ (31%), ‘비’가 (29%), ‘정우성’ (10%), ‘송승헌’ (9%), ‘빅뱅’(6%), ‘김명민(6%)’, 이병현(5%) 순이었다. 

복근강화기구 슬렌더톤 관계자는 “장동건, 이효리, 한예슬과 같은 몸짱 연예인들처럼 군살없고 탄탄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식이조절과 근육운동을 1년 이상 철저히 지켜야 비로소 얻을 수 있다”며 “복근운동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 슬랜더톤 플렉스는 벨트처럼 착용하고 버튼만 눌러주면 윗몸 일으키기 한 것과 동일한 운동효과를 주는 뱃살다이어트기구로 언제 어디서나 뱃살을 관리할 수 있어 좀 더 빠르게 왕(王)자 복근, 쵸콜릿 복근을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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