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소비자 불만이 가장 많이 제기된 제품은 통신 서비스였다. 통신 서비스는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창사 이래 4년 연속 소비자 불만 챔피언의 불명예를 안았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이 올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된 소비자피해제보 총 3천270건을 분석한 결과 통신 다음으로는 IT기기와 가전제품의 소비자 불만이 높았다.
소비자 고발 건수는 작년 상반기(2천477건)에 비해 32%급증했다. 소비자들의 고발 의식이 한층 높아진데다 경기불황을 틈탄 기만적 상술이 증가한 것도 건수를 늘리는 원인으로 분석됐다.
소비자 불만 부동의 1위인 통신은......>>>>>>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156761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