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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귀즘'의 한민관, 숨겨둔 초콜릿 복근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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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귀즘'의 한민관, 숨겨둔 초콜릿 복근 있었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3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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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한민관의 복근이 공개되어 화제다.

지난 1월 30일 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 멤버들은 꿈의 구장 건설 계획을 마무리하고 사이판으로 전지 훈련을 떠났다.

지나치게 마른 체구로 인해 야구배트마저 청소년 것을 이용하는 한국 대표 '뼈다귀즘'인 개그맨 한민관이 예상밖의 '초콜릿 복근'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김창렬로부터 "이소룡 같다"는 평가를 받은 한민관은 몸에 듬뿍 힘을 주며 카메라 앞에서 몸매를 뽐냈다. 이에 김창렬이 "이소룡은 맞아도 안 아프다던데"라고 하자 "난 아프다"라고 엄살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 멤버들은 롯데 자이언츠 훈련장에서 수비율 90%에 도전하는 '지옥의 펑고 훈련'을 통해 높은 수비율을 기록하는 등 실력향상을 보여줬다. (사진출처-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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