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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결별 아픔 이겨내고 연기자 변신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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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결별 아픔 이겨내고 연기자 변신 '승승장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0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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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연기자로 성공적인 횡보를 걷고 있다.

안혜경은 2006년 MBC 드라마 `진짜진짜 좋아해'와 KBS-2TV 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에 출연하며 감초역할에 이어 MBC 수목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서는 30대 노처녀 기자를, KBS2TV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 날'에서는 30대 주부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미모의 방송인으로 유명세를 떨친 안혜경은 ‘아결여’에서 신영(박진희 분)의 방송국 동료이자 절친인 아나운서로 열연한다. 한편 안혜경은 가수 하하와 5년의 열애 끝에 결별 소식을 전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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