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오나미가 섹시녀로 파격 변신하며 숨겨왔던 S라인을 공개해 화제다.
오나미는 지난달 17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레이디 경향 2월호 화보촬영 현장에서 과감한 포즈와 섹시한 의상을 무난히 소화해 호평받았다.
오나미의 이같은 변신에 네티즌들은 "섹시한 모습이 새롭다", "웬만한 모델보다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을 이상형이라 당당하게 밝히기도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