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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강동원이 남친이었으면..." 솔직 털털한 고백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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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강동원이 남친이었으면..." 솔직 털털한 고백 '인기'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2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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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의 멤버 나르샤가 이상형이 강동원이라며 수줍은 고백을 했다.

나르샤는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 "요즘 신세계를 열어준 분이 있다. 바로 강동원"이라고 깜짝 밝혔다.

이어 "그분이 외국에서 파파라치처럼 찍힌 사진을 봤는데 사람이 가질 수 없는 비율을 가졌더라. 말하는 걸 보면 겸손하고 착할 것 같다. 그런 남자친구를 만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봉원, 홍록기, 홍진영, 비스트 양요섭, 박미경, 다비치 강민경, 씨야이보람, 수미, 민경훈, KCM,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유키스 수현 동호, 김창렬, 이경필, 고윤후, 유리상자 박승화, 허경환, 정주리, 김태현 등이 출연했다.(사진=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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