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베이지 허니 러브(Oh My Baby Honey Love)' 컨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김소은은 기존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에서 180도 변신, 도발적인 과감한 포즈로 시선을 압도했다.
=촉촉히 젖은 듯한 스모키아이 메이크업과 루즈한 화이트 셔츠만으로 표출된 김소은의 섹시함에 당시 현장 스태프들마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김소은의 패션화보는 '엘르'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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