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증권사·저축은행 민원 건수 바로 보기 어렵네...공시 방식 제각각 식기세척기 설치 당일 내부 바스켓 여기저기서 '녹' 발견 우리은행, 소아암 투병 어린이 초청 영화관람 시간 가져 화장품·건강식품 샘플에 본품 끼워 보낸 뒤 대금 청구...피해 속출 한미사이언스, 1분기 매출 3202억 원 '역대 최대'...영업이익 373억 원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체 점검...“위반사례 5곳‧부당광고 89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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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불만 2008-08-27 09:18:54 더보기 삭제하기 개봉도 안한 교구 놓고 수업쉬자고 하네요 아기 수업하다가 교구 업그레이드 하자 하셔서 두말없이 업했답니다. 근데, 업한 교재로 수업도 한번 안해보고, 수업 잠시 중단하자고 하네요. 아이 태도가 좋지 않다구요.. 지난 9개월동안 샘이 지부의 사정으로, 개인의 사정으로 인해 3번 바뀐 것까지 참았네요. 더이상은 힘들다 싶어, 교구 반품하려하는데, 개봉도 안한 교구 놓고, 반품수수료 20% 물라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아기 수업하다가 교구 업그레이드 하자 하셔서 두말없이 업했답니다.
근데, 업한 교재로 수업도 한번 안해보고, 수업 잠시 중단하자고 하네요. 아이 태도가 좋지 않다구요..
지난 9개월동안 샘이 지부의 사정으로, 개인의 사정으로 인해 3번 바뀐 것까지 참았네요.
더이상은 힘들다 싶어, 교구 반품하려하는데, 개봉도 안한 교구 놓고, 반품수수료 20% 물라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