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데모 vs 지옥의 데모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캐쉬백현금화 해주기로한거 말을 바꾸네요! 16:47

불량상품에 대환 교환 거절 16:45

과장광고 16:44

겔럭시 패턴 잠금오류 16:43

한달이 넘었는데 해외배송 재재작 이라면서 지금까지 배송 안해줌 16:43

브라운 면도기 불량 16:33

정수기 얼음이 안나오는대 고쳐주지도 교환도 안해줌 16:29

증권정보회사 환불을 안해줍니다 16:22

불량이 와서 문의를 했는데 답변도 없고 연락이 안됩니다. 16:16

지연배송 16:12

귀걸이 반품이 안된다네요 16:10

반품이 안된다네요 16:10

카드 자동갱신 수수료에 대한 안내없이 자동발급후 수수료 청구 16:02

개인서버에서 환불이나 민원처리를 안해주네요 15:55

치과 치료에대한 책임 여부 문의 15:52

배송실수로 인한 반송, 추후 배송 불가 15:52

증정품 판매 15:51

반품을 안받는다고 하네요. 15:50

<유태현의 '유럽돋보기'-11>천국의 데모 vs 지옥의 데모

<유태현의 '유럽돋보기'-11>천국의 데모 vs 지옥의 데모

'등록금 부담 강도 = 데모 강도' 등식의 타당성 공감

유태현 기자 yuthth@hanmail.net
승인 2006.12.06 08:00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금융 10년 만에 증권업 재진출... "10년 내 톱10 초대형 IB 진입 목표"

기아, '더 기아 타스만' 디자인 대회 개최

현대자동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서 '최고 안전한 차' 최다 선정

락앤락, 자원 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 실시...환경보호·자원순환 앞장

생보사, 상품 판매과정 민원 다발...손보사는 보험금 지급분쟁 꾸준

한진, 택배 서비스 강화 속도...네이버 'NFA' 라스트마일 배송부터 11번가 슈팅배송까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