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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촬영고충 토로 "다리뻣고 5분만 누워봤으면 소원이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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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촬영고충 토로 "다리뻣고 5분만 누워봤으면 소원이 없겠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2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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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가 드라마 촬영의 어려움을 인터넷 사진으로 표현했다.

김선아는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다리 뻗고 ~단..오분이라도 누워봤으면! 최근 나의 5일간의 버킷리스트 1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선아는 마른 모습으로 쭈그려 앉은 채로 바닥에 무언가를 쓰는 모습이다.

한편 김선아는 SBS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암환자 이연재 역으로 열연중이다. (사진=김선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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