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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녹화가 취소 “시청자 우롱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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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녹화가 취소 “시청자 우롱하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1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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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1박2일 녹화가 취소된다는 소식에 네티즌 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네티즌들은 게시판과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강호동 탈세 여파가 이렇게 까지 크다니”, “시청자를 우롱하냐”, “추석특집을 해도 모자를 판에,...”,“1박2일 이렇게 무너지나”,“너무한다.. 잠정은퇴라니”,“이럴수록 더 열심히 활동해라”, “추석연휴 때문에 쉰다는 건 믿기 힘들다”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앞서 강호동은 탈세관련 문제를 일으킨뒤 잠정 은퇴를 선언했고 곧이어 그가 출연하는 KBS-2TV 해피선데이 1박2일이 녹화취소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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