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는 지난 24일 인터넷 방송국 '아프리카 TV'에서 10분 동안 직접 방송을 진행했다. 하지만 시청하겠다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는 자신의 방을 소개하기도 했고, “레알(영어 ‘real’을 알파벳 표기대로 발음한 은어) 성유리입니다. 0명이 시청 중이네요. 어떻게 하면 시청자들을 모을 수 있을까요”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을 모으기 위해 애썼다.
뒤늦게 사실을 안 누리꾼들은 아쉬워 하며 "사진으로 봐도 예쁘다", "혹시 라디오 PD들 섭외를 기다리는 중?"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사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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