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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삽 타기 달인 등극..추노 카리스마는 어디로? 김병만 뺨치는 '개그본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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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삽 타기 달인 등극..추노 카리스마는 어디로? 김병만 뺨치는 '개그본능' 과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0.1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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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 '삽 타기' 달인에 등극해 화제다.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 참여한 장혁은 힐링캠프 최초로 말을 타며 등장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또 이후 장혁은 촬영 도중 삽으로 '스카이 콩콩'을 타는 모습을 보여 촬영장을 발칵 뒤집었다.

장혁은 "군복무 시절 삽 타기로 간식 내기를 했다"고 밝히며 삽을 타는 개수만큼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시청률을 걸겠다고 선언했다고 한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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