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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센스 화환 "용감한 형제와 우정 과시하며 센스화환으로 이목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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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센스 화환 "용감한 형제와 우정 과시하며 센스화환으로 이목집중"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1999.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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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가 용감한 형제를 위해 보낸 센스화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음악프로듀서 용감한형제는 힙합클럽을 오픈했다.현장에는 히트곡 제조기라는 명성에 걸맞게 수많은 가수와 스타들이 화환을 보내 축하했다.

특히 이날 손담비의 센스화환이 눈에 띄었다. 손담비는 용감한형제가 만든 자신의 곡 제목을 이용해 ‘토요일 밤에! 미쳤어’라는 센스문구를 화환에 적은 것.

손담비 외에도 애프터스쿨은"방과후엔 팬텀이지" SBS ‘인기가요’ 제작진은 "용감하게 흔들어 주세요" 등의 문구를 남겨 폭소를 자아냈다.(손담비 센스 화환 사진-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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