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남부경찰서는 8일 이웃 주민의 차량을 파손하고 불을 지르려 한 혐의(방화미수 등)로 이모(33ㆍ택시기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4일 오전 1시께 부산 남구 대연동 골목길에 주차돼 있던 SUV와 승용차를 돌로 파손하고 라이터로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웃들이 차를 제때 빼주지 않아 불편을 겪은 것에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서성란 경기도의원, '아빠 육아휴직 활성화 및 제도적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 참석 김재훈 경기도의원,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 당사자 권리보장' 위한 정담회 개최 컴투스플랫폼, '인디크래프트' 후원사 참여...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서비스 지원 아시아나항공 캐릭터 ‘색동크루’ 신규 캠페인 진행 한미약품, 협력사 ESG 경영 체계 구축 위한 '자가점검 가이드북' 제시 김동연 지사, 4100억 규모 해외투자 유치로 미국 출장 대미 장식
주요기사 서성란 경기도의원, '아빠 육아휴직 활성화 및 제도적 지원방안 모색' 토론회 참석 김재훈 경기도의원, '정신질환 및 정신장애 당사자 권리보장' 위한 정담회 개최 컴투스플랫폼, '인디크래프트' 후원사 참여...백엔드 플랫폼 '하이브' 서비스 지원 아시아나항공 캐릭터 ‘색동크루’ 신규 캠페인 진행 한미약품, 협력사 ESG 경영 체계 구축 위한 '자가점검 가이드북' 제시 김동연 지사, 4100억 규모 해외투자 유치로 미국 출장 대미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