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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아파트 사는 죄로 과태료 물고 도난사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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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아파트 사는 죄로 과태료 물고 도난사고까지..."
설비 하자 등 개선 요구에 늑장 대응하고 입주자 민원은 외면
  • 조현숙 기자 chola@csnews.co.kr
  • 승인 2012.05.16 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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