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헉~ 악덕 판매자, 선물로 이런 장난을 치네
상태바
헉~ 악덕 판매자, 선물로 이런 장난을 치네
  • 박은희 기자 ehpark@csnews.co.kr
  • 승인 2012.10.12 08: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족 대명절 한가위을 맞아 지인들을 위해 고가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던 소비자들이 다양한 피해를 겪었다.

이번 매년 추석 명절 역시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의 품질과 배송문제로 이용자들이 낭패를 겪어야 했다. 소비자가 온라인이나 사전 주문형태로 구매해 선물할 경우 구매자가 직접 제품 상태를 검증할 수 없다는 맹점을 이용해 광고된 것과는 판이하게 다른 허접한 제품이 배송되는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


가까운 지인이 아닌 경우 선물을 받은 수신자 역시 제품의 상태를 두고 이렇다저렇다 불만을 제기하기 쉽지 않다는 점을 악용한 고의성이 높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피해 소비자들은 “매년 선물세트를 구매하며....>>>>>>>참조
 
선물용 굴비를 비닐봉지에 담아 보내..악덕 상혼(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pid=344315&cate=&page=)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영상취재=박은희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