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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라이트, 슈스케4 도전자들과 '업앤다운' 새 광고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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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라이트, 슈스케4 도전자들과 '업앤다운' 새 광고 런칭
  • 윤주애 기자 tree@csnews.co.kr
  • 승인 2012.10.26 0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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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4(이하 슈스케 4)의 도전자들이 카스 라이트와 ‘업앤다운(UP&DOWN)’ 미션에 도전했다.


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슈스케 4의 도전자들과 함께 국내 대표 라이트 맥주 카스 라이트의 신규광고 업앤다운편을 제작, 지난 19일부터 엠넷 등 CJ E&M 계열 방송에서 방영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매 시즌 높은 시청률과 화제를 만들고 있는 이번 슈스케4의 참가자들은 역대 최강의 음악실력과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생방송 들어오면서 실력을 더욱 뽐내고 있는 로이킴, 정준영, 딕펑스 등이 카메라 앞에서 가수 빌리 모어(Billy More)의 ‘UP&Down’을 자신만의 색깔과 느낌으로 댄스, R&B, 록 등 다양한 버전으로 표현했다.


원곡의 흥겨운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살아있는 각기 다른 버전의 업앤다운은 듣는 즐거움뿐 만 아니라 카스 라이트의 ‘맛은 올리고, 칼로리는 내리고’라는 제품 콘셉트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업앤다운’이라는 가사가 반복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줄 전망이다.


오비맥주 송현석 마케팅 상무는 “이번 슈스케 4 출연자들이 가진 개성과 음악에 대한 열정 등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카스 라이트의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기존 카스 라이트 캠페인과 업앤다운 광고를 통해 젊은 소비자들의 카스 라이트에 대한 선호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스 라이트는 정규 캠페인과 함께 2편의 ‘업앤다운’ 광고를 통해 하반기 마케팅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슈스케 4 도전자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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