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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소행성 실제 모습, 4179 토타티스..지구와 충돌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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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소행성 실제 모습, 4179 토타티스..지구와 충돌 가능성 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1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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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소행성 실제 모습, 지구 돌고 있다고?

초대형 소행성 실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대형 소행성 실제 모습'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게시물에는 초대형 소행성 실제 모습이 담긴 영상을 캡처한 사진이 들어 있다.

사진 속 소행성의 이름은 4179 토타티스(Toutatis)로 지구에서 700만km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9년 프랑스 천문학자들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현재까지 발견된 소행성 중 지구에 가장 위협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소행성이 궤도를 이탈하지 않는다면 지구와 충돌하는 일은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레이더로 촬영된 토타티스는 표면의 거친 질감까지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토타티스 뒤의 우주 모습도 볼 수 있다.(초대형 소행성 실제 모습/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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